건강생활

반려식물, 어떤 걸 키워야 '정신건강'에 좋을까?

기사입력 2022.09.02.오전 09:20

영국 University of Reading과 Royal Horticultural Society의 연구원들은 502명의 영국 성인을 대상으로 12개의 실내 식물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 결과, 사람들은 흥미롭고 아름답다고 인식하는 식물에 둘러싸여 있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 진다.

 

특히, 몬스테라, 벤자민고무나무, 칼라데아 등과 같은 빽빽한 ​​캐노피를 가진 녹색 식물이 인간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시든식물을 보았을 때 사람들은 실내 환경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뜨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