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밥상이 박물관의 거대한 전시실 안으로 들어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야심 차게 준비한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단순한 음식의 나열이 아닌,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이 무엇을 어떻게 먹으며 삶을 이어왔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12일 열린 강연회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한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사상 첫 한국계 주지사 탄생을 꿈꿨던 프란체스카 홍 주 하원의원의 도전이 간발의 차이로 멈춰 섰다. 현지시간 12일 치러진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에서 홍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벌였으나, 당 주류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에게 0.4%포인트 차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