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손안에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가 담긴 특별한 상자가 쥐어진다. 국립민속박물관이 10년 넘게 운영해 온 대표적인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다문화꾸러미'가 올해부터 전국 4개 지역을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의 확장을 시작한다.'다문화꾸러미'는 '움직이는 작은 박물관'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한
러시아가 미국의 고강도 제재로 극심한 에너지 위기에 직면한 오랜 동맹 쿠바를 돕기 위해 나설 가능성을 시사하며 미국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크렘린궁은 쿠바가 겪는 어려움의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의 '질식 전술'에 있다고 규정하며, 양국 간의 외교적 긴장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사태의 발단은 도널드 트럼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