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경복궁과 덕수궁 등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의 관람료가 오를 전망이다. 약 20년 동안 유지돼 온 궁·능 관람료 체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겠다는 취지다.국가유산청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하반기 주요 업무 보고에서 새로운 궁·능 관람료 기준을 오는 11월 발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집권 여당인 자민당과 제2야당인 일본유신회가 의회 권력을 스스로 축소하는 파격적인 정치 실험에 나섰다. 양당은 최근 중의원 의원 정수를 현재 465석에서 420석으로 10%가량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여야 협의체에서 선거제 개편안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