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의 근간을 뒤흔든 개념미술의 선구자 마르셀 뒤샹의 예술 세계를 학술적으로 조망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마이어리거울프 서울은 오는 27일부터 '마르셀 뒤샹: 파리지앵 컬렉션'을 개최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파리의 한 열정적인 컬렉터가 약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프랑스 남서부의 평화로운 마을 포마스가 이례적으로 강력한 토네이도의 습격을 받아 순식간에 폐허로 변했다. 24일 현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자연재해로 인해 40명 이상의 주민이 다치고 주택 300여 채가 심각한 파손을 입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시속 117km에 달하는 초강력 회오리바람은 마을 전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