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세계적인 영화감독 마지드 마지디의 신작 ‘빵과 책’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부터 부산국제영화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빵과 책’은 해당 자격을 얻은 첫 부산 대상작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전쟁의 현실과 교육, 아이들
홍콩의 한 부동산업체 창업자가 저출생 문제의 원인으로 콘돔을 지목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불량 콘돔의 유통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출산을 늘리려면 경제적 지원을 넘어 피임을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지만, 현실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개인의 선택과 건강을 무시한 발상이라는 비판이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