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원색과 밝은 화면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대원 화백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진행 중인 이번 회고전은 작가를 수식하던 '금수저 화가'라는 단편적인 이미지를 걷어내고, 그가 한국적 유화를 구축하기 위해 쏟았던 치열한 고뇌를 추적한다. 70년에 걸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강진으로 수만 가구의 물길이 끊긴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국경을 넘은 인도적 지원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진 발생 직후 식수난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제주퓨어워터 1만 2000병을 긴급 편성해 기타큐슈행 화물기에 실어 보냈다. 항공편을 통해 운송된 생수는 즉시 육로로 연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