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학사의 새 지평을 연 소설가 한강의 손길이 닿은 공간이자, 수많은 독자에게 위로를 건넸던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7월 7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했다. 서울 종로구 통의동 골목에서 손님들을 맞이한 지 정확히 3년이 되는 날에 내려진 결정이다. 서점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양재동 시절부터 서촌에 이
한국인의 식탁에서 오랫동안 '밥도둑'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아온 간장게장이 이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최고의 별미로 공인받았다. 세계적인 푸드 매거진 테이스트아틀라스가 최근 발표한 '세계 최고의 게 요리' 순위에서 한국의 간장게장이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이다. 5점 만점에 4.2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