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빠 친구들이 '개근거지'래요"
기사입력 2024.05.24.오전 11:25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개근거지'라는 놀림을 받아 상처를 받았다는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다. '개근거지'는 가정 형편이 넉넉치 않아 여행을 못 가고 개근한 아이들을 비하하는 말로,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저출산 해결 정책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A씨는 외벌이로 월 300~350만 원을 벌지만, 생활비와 집값을 갚고 나면 여유 자금이 없는 형편이라고 밝혔다. A씨의 아들은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결국 A씨는 아내와 상의 끝에 아내와 아들이 둘이서만 해외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A씨는 아이들이 최신 기기를 소유하고 비교 문화가 극심해진 현대 사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패밀리스토밍' 행사에서 '개근거지'라는 말이 나온 배경을 설명하며, 비교 문화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