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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블랙핑크! 코첼라 축제 헤드라이너 돼
기사입력 2023.04.17.오후 03:37
K팝의 역사를 쓰고 있는 블랙핑크가 4년 만에 미국 최대 음악 축제를 찾았다.'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로 블랙핑크는 15일 이날의 마지막 출연자로 등장했다.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미국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이날 블랙핑크는 2집 선공개 곡 '핑크 베놈'을 시작으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등을 불렀고 밤새 팬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빌보드는 "블랙핑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이번 페스티벌 공연에서 다 보여줬으며 각자의 개성이 더 드러났다”고 평했다.
블랙핑크는 K팝 최초로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케이팝 걸그룹이 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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