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정의당, 오늘(31일) 비례대표제 찬반 투표제 실시

기사입력 2022.08.31.오후 06:57
 오늘(31일)부터 정의당은 5일 동안 전체 비례대표제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를 투표한다.

 

앞서 정호진 전 의원은 "정의당이 이대로 가면 '존재하지 않는' 정당으로 갈 것"이라며 "비례대표 5인의 집단 사퇴를 요구하고 당원들의 서명을 받아 총선을 진행했다.

 

이에 정의당은 8월31일 ~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투표,

 

9월 4일 3차례 ARS 모바일 투표를 진행

 

투표 종료 뒤 당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고 공지했다.

 

해당투표는 권고안이기 때문에 과반수 찬성이 나와도 구속력은 없지만, 정의당 의원 6명 중 5명이 비례대표로 선출되는 방식에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의결은 정당원의 20% 이상이 출석하고 유효투표의 과반수 찬성으로 찬반을 가결할 때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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