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신경만 쓰면 배가 사르르.. '과민성대장증후군' 낫으려면?

기사입력 2022.08.24.오전 02:50
중요한 일을 앞두거나 일상에서 복통, 팽만감, 설사가 반복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복통이나 배꼽이나 하복부의 불편감, 고창,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있으나 복부 내시경이나 CT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국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1,623,687명으로 5년 전에 비해 16만명이 증가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최근 2030세대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생위험이 높다.

 

이런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는 유제품, 튀긴 음식, 고지방 식단, 양배추, 사과, 밀가루 음식, 알코올, 담배, 카페인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쌀, 토마토, 바나나, 오렌지 및 유당이 없는 우유 식단이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심한 설사나 변비로 생활이 어렵다면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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