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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안면마비에.. 손으로 잡아야 삐뚤어진 얼굴 티안나..

기사입력 2022.06.03.오전 11:49
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투병생활을 밝혔다.

 

최희는 대상포진으로 입원해 중이염, 안면신경마비, 미각 상실 등의 부작용을 호소했다.

 

최희는 자신의 SNS에 "이제 집 앞에서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광합성이 너무 좋습니다"라며

 

"삐뚤어진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손으로 얼굴을 잡아야 하는데 열심히 재활하는데 곧 어떻게 되겠죠 뭐"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집 앞의 아름다운 꽃들이 내 눈을 사로잡는다. 꽃이 이렇게 피는 줄 몰랐어요"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최희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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