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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작가 '바스키아·앤디 워홀·뱅크시' 작품 서울·인천에 전시

기사입력 2023.08.25.오후 04:31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 한 점에 수백억 원 상당의 해외 작가들의 유명 작품들이 전시된다. 

 

25일 미술품 경매업체 크리스트와 현대카드는 9월 5~7일 서울의 '현대카드 스토리지'에 장 미셸 바스키아, 앤디 워홀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 경매사 소더비는 9월 5일부터 인천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뱅크시의 '사랑은 쓰레기통에'와 키스 해링의 작품 34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