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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 아내의 얼굴 엉망으로 만들고 해맑게 웃어

기사입력 2022.05.24.오전 09:19

23일 그룹 리쌍 멤버 길이 자신의 SNS에서 케익으로 아내의 얼굴을 엉망으로 만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사랑꾼 #최수종 #백종원 #happy birthday"을 올렸다.

 

이를 본 소유진은 "아아악..."이라며 충격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길은 2004년, 2014년 2016년 세번의 음주운전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