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미니뇌졸증 아시나요?

기사입력 2024.08.06.오후 01:29
 미니뇌졸중 혹은 일과성 허혈 발작(TIA)은 두통, 어지럼증, 복시, 실어증 등의 전조증상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뇌혈관의 일시적인 막힘으로 인해 발생하며, 혈전이 저절로 녹아 증상이 사라진다. 

 

미니뇌졸중은 뇌졸중에 준하는 즉각적인 치료와 진료가 이뤄져야 한다. 미니뇌졸중 환자는 3개월 이내에 뇌경색이 발생할 확률이 약 17~20%이며, 장기적으로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5배 높다. 

 

미니뇌졸중의 원인은 주로 뇌혈관의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협착이며, 고혈압, 당뇨병, 비만, 흡연 등이 주요 위험 요소이다. 증상으로는 심한 어지럼증, 갑작스러운 두통, 한쪽 팔다리의 약화, 발음 문제, 시야 장애 등이 있으며, 증상은 10분에서 1시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진단은 뇌CT와 MRI를 통해 이루어지며, CT는 혈관의 막힘 여부를, MRI는 더 세밀한 뇌 손상을 평가한다. 미니뇌졸중이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원인 질환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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