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화성 화재' 압수수색 진행…수사 본격화

기사입력 2024.06.28.오전 11:46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화재사고수습본부는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3개 업체에서 압수한 증거품을 분석 중이다. 

 

26일 오후 경찰은 아리셀 공장, 인력공급업체 메이셀, 한신다이아 등을 압수수색 했다. 

 

리튬 배터리 제조 공정과 안전관리 관련 서류, 전자장치, 사건 책임자와 관계자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사건 책임자를 입건하고 참고인 소환조사도 병행 중이며, 피의자 소환조사는 압수품 분석 후 이뤄질 예정이다.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합동감식 결과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발생한 화재로 사망자 23명, 중상 2명, 경상 6명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신원 파악된 시신은 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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