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SBI저축은행, RPA 도입으로 연간 5만 시간 업무 효율화 달성

기사입력 2024.06.17.오전 11:11
 SBI저축은행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도화해 연간 5만1,425시간의 단순 업무 시간을 줄였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약 20만 시간을 절감한 셈이다. 

 

RPA는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맡아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직원들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SBI저축은행의 27개 팀과 전 지점에서 대출 심사, 지점 마감처리, 대출 사후관리, 의심 거래 보고, 대외기관 공문 자동 접수 등 95개 업무에 RPA가 적용되고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2020년 RPA 도입 이후 지속적인 고도화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며 "앞으로 생성형 AI, Chat GPT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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