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올 핸드백 원가 8만 원, 매장가 380만 원… 노동 착취 논란 확산
기사입력 2024.06.14.오전 11:30
디올 핸드백의 원가가 약 8만 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밀라노 검찰은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하청업체가 이탈리아에서 노동자 착취 혐의로 조사받은 후, 12개의 명품 브랜드 공급망을 조사 중이다.
밀라노 검찰은 지난 10년간 노동력 착취를 통한 제조원가 절감 사례를 수사했다. 디올 가방을 만드는 하청업체의 노동자들은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근무 환경에 시달렸으며, 일부는 불법 이민자였다.
이들 하청업체는 디올 가방을 53유로(약 8만 원)에 납품했으며, 디올은 이를 매장에서 2600유로(약 380만 원)에 판매했다.
법원은 디올이 하청업체의 노동 착취에 대한 책임을 물어 '사법행정관'을 임명했다. 이는 지난 4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받은 처분과 유사하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