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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선 15년 프로농구 선수 생활 마침표

기사입력 2024.05.21.오전 11:50
 고양 소노의 김강선이 프로농구 선수 생활을 끝내고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21일 소노에 따르면 "2024-2025시즌 홈 개막전에서 김강선의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식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김강선은 2009년 대구 오리온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후, 고양 연고 팀에 약 12년간 소속되었다. 그는 통산 576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4.3점, 1.3리바운드, 0.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신생팀 소노의 주장을 맡아 맹활약했다. 

 

김강선은 은퇴 소감을 전하면서 팬들과 가족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지도자로서 후배들을 양성하는 데 헌신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강선은 6월 3일부터는 고양 소노의 전력분석코치로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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