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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표적이 된 김승현-장정윤.."매정한 계모 아냐"

기사입력 2024.04.11.오후 02:57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이후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가 악플러들의 공격을 받았다.

 

김승현의 딸이 장정윤 작가를 `언니`로 부르는 등 친밀하지 않다고 밝히자,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이용해 장 작가를 비난했다.

 

장 작가는 악성 댓글에 대해 고충을 토로하며, 가족 문제를 이야기한 것에 대한 오해라며 부녀의 친밀하지 못함이 중간 역할 못한 것으로 돌아오니 마음이 무겁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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