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초록 바나나, ‘다이어트’에 도움 돼

기사입력 2024.04.04.오후 02:56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바나나는 껍질 색깔에 따라 건강 효과가 조금씩 달라진다.

 

저항성 전분 풍부한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일 때보다 항성 전분이 20배가 많아서 포만감을 길게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또한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쉽게 오르지 않게 해 살을 덜 찌게 하며, 장 건강과 암예방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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