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임종석, 민주당 남기로.. "尹정권 심판 위해 고민하겠다"
기사입력 2024.03.04.오전 11:47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배제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SNS에 밝혔다. 앞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지난달 27일 공천 배제 결정을 받고 불편한 감정을 밝히고 2일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와 회동하는 등 탈당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임 전 실장 측 관계자는 "탈당에 대한 선택지는 희박했다. 이번 총선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