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尹, 설 앞두고 45만 명 특별사면.."민생경제 활력 위한 결정"

기사입력 2024.02.06.오전 12:36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활력 있는 민생경제를 위해 특별사면, 감형, 복권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번 사면은 45만여 명이 그 대상으로 경제인 5명과 정치인 7명이 포함됐다.

 

윤 대통령은 이번 사면을 통해 민생경제 분야에서 일상적인 경제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의사 인력 확대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의료 개혁을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조윤미기자

저작권자 © 이슈바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광고 이미지
투버튼에이라인스 투버튼 디테일로 더욱 멋스러운 스커트 뒷지퍼로

에디터스 pick

많이 보는 뉴스

문화포털

중국은 옛말? K-웹툰, 일본·북미에 '올인'하는 이유

 한국 웹툰 산업의 규모가 2조 2,856억 원에 달하며, 특히 일본과 북미 시장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9일 발표한 '2025 웹툰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웹툰 산업의 전체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4.4% 성장한 2조 2,85

세상에 이런 일이

지금 뜨는 영상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