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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 마누엘 솔라노 개인전.."기억·촉감으로 표현"

기사입력 2023.12.01.오전 12:40
 시각장애인 화가 마누엘 솔라노의 개인전이 11월 30일~1월 24일까지 국내에서 처음 전시된다.

 

솔라노 작가는 시력을 잃고도 기억과 촉감에 의존해 캔버스 위에 활기찬 그림을 그려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멕시코 출신인 시각장애인 화가다.

 

그는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단편적인 기억을 재구성해 만들어졌지만, 그림들은 사진처럼 정교하지는 않아도, 독특한 활기를 품고 있다.

 

작가의 가족들이 촬영했던 홈비디오 등을 조합해 만든 영상 작품과 함께 어릴 적 사용한 몬테소리 교구를 활용한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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