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내년 1월 말까지' EU 승인 목표

기사입력 2023.11.03.오후 04:03
2일 아시아나항공은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안`을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고 밝히면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절차가 또 한고비를 넘겼다.

 

이날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내용이 담긴 최종 시정조치안을 EU 집행위에 제출했고 늦어도 내년 1월 말까지 심사 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두 항공사의 기업결합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EU 집행위가 그동안 제기해온 `유럽 화물 노선에서의 경쟁 제한 우려`를 해소하며 기업결합 심사 과정에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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