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근감소증' 당뇨병 환자 사망 위험 높여

기사입력 2023.10.13.오전 12:12
미국 건강·의료 매체는 당뇨병 환자가 근육량이 적을수록 심혈관 질환과 사망 위험이 높다고 전했다.

 

근육 감소증은 노화에 따라 근육량이 줄고 근육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걸음 속도가 느려지고 앉았다 일어날 때 유독 힘들며 낙상사고 등의 위험이 크다.

 

근육량이 적은 당뇨병 환자는 근력 이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인슐린 민감성 조절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켜 비만, 심혈관 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

 

연구진은 당뇨병 환자의 건강 유지 및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근손실을 예방하거나 늦추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꾸준한 운동과 감자, 고구마, 통곡물 등 건강한 탄수화물,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 소고기, 견과류, 달걀, 아보카도 등을 섭취해 근손실을 막거나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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