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단식 19일 차, 결국 이재명 병원 이송돼 "단식 중단 의사 안 밝혀"

기사입력 2023.09.18.오후 04:24
19일째 단식을 이어오던 이재명 대표가 결국 구급차에 실려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18일 오전 탈수 등 증상을 보여 정신이 혼미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병원에 도착 후 응급조치를 받은 후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이동해 회복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이 대표는 국정 쇄신과 전면 개각 등을 요구하며 19일째 단식을 이어왔고 당내 인사들은 물론 시민사회 원로 등이 찾아와 단식을 만류했으나 이 대표는 곡기를 끊은 채 단식을 지속했다.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병원에 이송된 이 대표가 단식 중단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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