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농심 라면 덕에 2분기 영업익 '껑충'..전년比 1162% 증가

기사입력 2023.08.11.오후 02:24
11일 농심은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2% 증가한 537억 원, 같은 기간 매출은 약 11% 늘어난 8,37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된 이유로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저렴한 라면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농심은 지난해 국제 밀 시세 폭등 여파로 국내 사업에서 3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 국내 사업은 흑자로 돌아섰다.

 

농심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라면 가격 인상 효과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크게 개선되었으나 하반기의 라면 출고가 인하로 국내 사업 수익성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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