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포스코인터, '창사 이래 최대' 2분기 3572억 기록

기사입력 2023.07.24.오전 11:45
 2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2분기 매출 8조 8,654억 원, 영업이익 3,572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은 11.4% 올랐고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28% 상승했다.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아진 이유로 포스코에너지 합병 이후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필두로 철강, 식량, 신사업 등 네 가지 사업영역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부문별로 보면 에너지 부문에서 매출 9,811억 원, 영업이익 2,082억 원을 달성했고 글로벌 사업부문이 매출 7조 8,843억 원과 영업이익 1,490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하반기 중국 저성장, 유럽 경기침체 등 글로벌 사업 환경이 어렵지만, 천연가스 사업 확장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금 뜨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