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기아 美 첫 전기차 생산 시작..IRA 혜택 받을 듯

기사입력 2023.07.14.오후 01:21
기아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 2억 달러를 투자해 내년 2·4분기부터 전기차 EV9을 생산한다.

 

현재 조지아주 공장에서 SUV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K5 등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여기에 3열 좌석을 갖춘 전기차 EV9을 추가로 생산한다.

 

큰 대형 SUV 수요가 가장 높은 미국에서 EV9이 이 같은 수요를 적극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지금까지 전기차의 경우 국내 생산을 고집해 왔는데 미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V9의 현지 생산이 시작되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지금 뜨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