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변 보호' 피해자 母 무참히 살해한 이석준, 무기징역 확정

기사입력 2023.04.27.오후 02:40
신변 보호를 받던 피해자의 가족을 살해한 이석준에게 대법원 2부는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및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의 취업 금지 명령을 내렸다.

 

그는 지난 2021년 과거에 교제한 여성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그는 피해자의 가족에게 앙심을 품고 택배기사를 사칭해 피해자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하고 남동생에게 중상을 입혔다. 

 

검찰은 이석준에게 1심과 2심까지 사형을 구형했고 재판부는 그의 유죄 혐의를 모두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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