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 서방의 든든한 지원 약속 받아

기사입력 2023.02.24.오후 02:12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G7 정상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참석한 화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방안을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푸틴 대통령에게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주요 부문에 대해 전면적인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의 침략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하며, 전기와 난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제 에너지와 안보 지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4일 G7 정상 및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화상회의로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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