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낮은 도수의 술, 간에 덜 무리되나

기사입력 2023.02.21.오전 10:26
최근 술의 도수가 점점 낮아지면서 3월엔 처음으로 14.9도의 소주가 출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추세는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도수’가 아니라 ‘하루 평균 알코올 섭취량’여서 술의 도수가 낮더라도 많이, 자주 먹으면 간은 손상된다.

 

간은 70% 이상 손상돼도 증상이 없는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데 눈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거나, 진한 갈색 소변이 나오는 등의 이상 증상은 이미 간이 손상된 것으로 빠르게 내원해야 한다.

 

지금 뜨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