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포털

조용호 作 '사자가 푸른 눈을 뜨는 밤'..제28회 한무석문학상 수상

기사입력 2023.01.18.오후 07:50
18일 한무숙문학관은 "조용호의 소설 '사자가 푸른 눈을 뜨는 밤'이 제28회 한무석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자가 푸른 눈을 뜨는 밤'의 내용은 사랑하는 사람의 생사조차 알지못한 채 헤어져 평생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한무숙문학상은 1993년 세상을 떠난 소설가 한무숙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이 소설은 우리 모두가 추억을 찾고, 길을 찾고, 문학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수상선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작가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2월 9일 오후 4시 종로구청에서 진행되며, 수상상금은 2천만원이다.

 


 

 

지금 뜨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