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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승기?' 이찬원 팬들 "소속사, 앨범 판매량이 제대로 측정하지 않아"

기사입력 2023.01.10.오후 05:07
9일 이찬원의 팬들이 이찬원의 소속사에서 트럭시위를 진행했다.

 

서울시 강서구 초록뱀이앤엠 사옥 앞에서 시위대는 "초록뱀이앤엠 노진영 대표 면담 즉각 진행하라"등의 문구가 적어 시위를 진행했다.

 

팬들에 따르면 "이찬원의 1집 앨범 발매 당시 소속사의 미숙한 대응으로 앨범 판매량이 제대로 측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같은 소속사 다른 가수들의 매니지먼트 논란에 소속사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으며, 소속사와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소속사는 이찬원의 공식 팬카페의 신규가입을 금지했다"며 팬들을 분노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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