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늘어나자 '이 과일' 품절

기사입력 2022.12.19.오후 04:47
최근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전염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레몬이 품절사태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현지시간 18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오프라인 매장에서 레몬이 품절되자, 온라인으로 레몬 판매가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는 상하이 한 병원 원장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무증상자나 코막힘이 있는 사람은 신선한 레몬을 잘라 물에 섞어 먹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 레몬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또한 중국 SNS에서는 "물에 레몬, 소금, 설탕을 섞으면 전해질이 풍부한 물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하면서 인기에 불을 지폈다.

 

베이징의 한 도매시장에서는1kg당 2.5위안(약 470원)이던 것이 며칠 새 4~5위안(약 750~940원)으로 2배가 됐다.

 

한편, 전문가는 "해당 방법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전해질 음료를 충분히 만들 수 없다"며 "-맹목적으로 믿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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