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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와세다 출신 재일교포 3세 '영입'

기사입력 2022.12.07.오후 06:18
7일 롯데 자이언츠는 외야수 안권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에 롯데 자이언츠는 "안권수가 팀의 외야수 보강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재일교포 3세 출신의 야구선수 안권수는 일본 와세다대를 졸업한 뒤 독립리그와 비즈니스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9년 8월 KBO 트라이아웃에 도전하며 두산에 입단했다.

 

안권수의 두산 재임 기간 수비이닝은 819이닝. 올해 정규시즌에만 511⅔이닝을 기록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그러나 재일교포가 한국에 체류한다고 해서 병역법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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