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농민들 고비 왔다'..면세등유, 전년동기 대비 70% 상승

기사입력 2022.12.01.오전 12:00
겨울철 비닐하우스 난방에 사용되는 면세 등유 가격이 1년 새 70% 가까이 오르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지난해 리터당 800원 안팎이던 면세등유가가 지난달 1400원으로 70% 가까이 뛰었고, 경유와 휘발유도 각각 60%, 40% 올랐다.

 

경남 농가 10곳 중 7곳이 겨울철 난방용 기름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160억원의 추가 예산을 들여 올해 3월부터 면세 기름 사용량의 절반을 리터당 185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한시적 지원정책이라는 농민들은 정부에 장기적인 대책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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