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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든 당신을 위한 책.. '나는 너무 오래 따뜻하지 않았다'
기사입력 2022.11.19.오후 10:22
차현숙 작가는 1994년 등단해, 3권의 소설집과 2권의 소설을 펴낸 작가이다.
작가는 우울증의 가족력을 밝히고 자신의 우울증이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진단했다.
특히, 작가는 故 최진실의 이모로 그는 자신의 병을 알고 의사의 지시를 따라 '나 자신을 돌보는 방법'도 배웠다.
작가는 최진실과 자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신의 병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여부라고 믿는다.
책은 작가의 '치료일기'로 볼 수 있을만큼 처절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려는 희망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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