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UN가입국 최초' 덴마크 "기후 변화 영향 최빈국에 181억 지원"

기사입력 2022.09.21.오후 02:03
덴마크가 UN가입국 처음으로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는 취약 국가에 1,300만 달러(약 181억)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지시간 20일 뉴욕에서 열린 UN총회에서  덴마크 개발부 장관 플레밍 묄러 모텐슨은 "이번 봄에 방글라데시에서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했을 때, 나는 공약에 대해 더 확신을 갖게 되었다"며 "세계 가난한 나라들이 기후 변화로 가장 고통받는 것은 매우 불공평하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각국은 화석 연료 회사에 세금을 부과하고 그 이익을 기후 변화의 회복할 수 없는 피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매년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적인 경제적 손실 복구 비용은 약 100억 달러(13조)로 추정되 턱없이 부족해 각국의 도움이 절실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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