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기록적인 매출에도.. ' 워렌 버핏'이 팔자, 주식폭락된 회사는 어디?

기사입력 2022.08.31.오후 07:45
31일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비야디(BYD)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폭락했다.

 

이유는  투자의 천재 워렌 버핏이 BYD 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버핏이 나머지 지분을 매각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이다.

 

비야디(BYD)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1506억 위안(약 28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순이익이 36억 위안으로 2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BYD의 주가는 오후 4시 이후 홍콩증시에서 8.3% 이상 하락해 HK$241(약 4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버핏이 이끄는 투자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평균 HK$277.10에 133만 BYD 주식을 매각했다.

 

누적 매각 주식은 약 630만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 뜨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