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치
문화체육관광부 "청와대, 베르사유궁전 처럼 활용할 것"
기사입력 2022.07.21.오후 04:17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이 '청와대를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전면 개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청와대를 대표하는 건물인 본관 1층 로비와 세종실, 인왕실, 충무실 등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원형을 보존하고 예술을 접목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방식을 거론했다.
또한 외빈들을 접대하는 공간이던 영빈관은 미술품 특별 기획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층고 10m의 넓은 공간으로 미술전시에 적합'하다는 문제부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야외 공간은 조각공원으로, 프레스룸으로 사용되던 춘추관 안내관은 개인 임대 특별 전시 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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