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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깡패 '뷔X리사X박보검'이 파리에 떳다

기사입력 2022.06.27.오전 12:38
오늘(27일) 하퍼스 바자 재팬 패션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뷔, 리사, 박보검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포국제공항에서 뷔, 리사, 박보검은 전용기로 탑승해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2023 여름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24일 출국했다.

 

이날 뷔와 박보검은 유명 셀린느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개인 초청으로 파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핑크 리사가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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