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살 딸, 개사료 먹고 쓰러져도 사진 찍던 '계부'...무기징역
기사입력 2022.06.17.오후 01:00
지난 3월 두 살배기 소녀가 영양실조와 뇌출혈로 사망했다.당시 사망한 여아의 몸무게는 같은 또래 아이들 평균 체중(15kg)의 절반인 7kg에 불과했다.
친모 A씨(21)와 계부 B씨(28)는 지난해 10월~ 올해 3월까지 살던 울산 남구의 원룸에서 2세 여아와 17개월 남아를 집에 두고 밥도 먹이지 않은 채 방치했다.
검찰 수사 중 이들 부모는 아이들이 쓰레기를 뒤져 집안을 어지러 놓은 것에 화가나 뺨을 꼬집거나 머리를 때린 적도 있으며, 특히 계부는 2세 여아가 배고픔에 개사료를 먹고 쓰러진 것을 보고도 방치하고 이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친모A씨에게 전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17개월 된 남자 아이도 일상적인 방치와 신체적 학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울산지방법원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친모 A씨와 계부 B씨에게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