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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제니' 강주은 "2시간에 30억, 1년에 600억 번다"

기사입력 2022.05.19.오전 09:32
18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홈쇼핑계으로 중년의 제니라고 불리는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출연했다.

 

강주은은 매출에 대해 묻자 "2시간짜리 생방송에 때로는 30억원이 넘는다"며 "1년 누적 매출은 약 600억원 정도이다"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말도 잘 못하고 홈쇼핑 할 사람이 아닌데, 남편이 불쌍해서 사주시는 같아요"라고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한 강주은은 옆에 있는 추성훈을 가르키며 "건강 에너지가 대단하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 쇼호스트 하면 잘 할거 같다"라고 말햇다.

 

이에 추성훈 "해야겠다"라고 말했고, 안영미는 "아까 600억에서 많이 혹하신거 같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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