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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블랙리스트에 '저스틴 비버' 이름 올랐다
기사입력 2022.05.17.오전 10:56
페라리는 차주가 첫해에는 차를 팔 수 없고, 차를 팔기 원할 때에는 페라리가 그차의 구입권을 먼저 가지게 된다.
또한 무단 개조도 금지했다.
하지만 저스틴 비버는 페라리 F458의 색상을 네온 블루로 새로 도색했다.
또한 2016년에는 페라리 F458를 자선경매에 내놓기도 해 '페라리의 블랙리스트'가 된 것이다.
한편, 저스틴 비버 외에도 페라리의 블랙리스트에는 킴 카다시안과 래퍼 50센트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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