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우크라女 성폭행해도 괜찮아' .. 통화한 러軍, 우크라 포로로 잡혀
기사입력 2022.04.27.오후 05:14
지난 12일 우크라이나 정보국인 국가안보국(SBU)은 러시아군과 그의 아내가 나눈 대화 내용을 약 30초 가량 공개해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었다.녹음된 여성은 러시아 군인인 남편에게 "그냥 거기서 우크라이나 여자들과 성폭행을 해라"며 "나에게 말할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이 "정말 그래도 되냐?"라고 묻자 아내는 "허락한다. 대신 피임기구 잘써"라며 웃고 통화를 마쳤다.
현지시간25일 우크라 매체는 "아내에게 우크라이나 남성에 대한 성폭행에 대해 이야기한 27세 러시아 군인 로만 비코프스키가 우크라이나 동부 도시 이지움근처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