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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케인·호날두 제치고 '1위에 등극'

기사입력 2022.04.23.오후 04:13
오늘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영국현지 매체에서는 33라운드까지 치러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프리미어 리그 파워 랭킹은 최근 5경기에서의 성적을 기준(골, 어시스트, 태클, 슛 등 35가지 항목)으로 수치를 계산하고 평가한 것이다.

 

그 결과 손흥민이 9,119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선수 381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3위는 뉴캐슬의 기마랑이스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순위에서 프리미어리그 1위였던 호날두는 5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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