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국토교통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계획 승인

기사입력 2022.03.22.오후 03:22
오늘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확장사업' 사업계획을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7호선은 의정정 창암역과 인천시 서남역 사이에 총 53개 역(총 60km)이 있다.

 

확장 구간은 신안역에서 청라국제도시역까지 10.7km이다. 이번 구간에서는 '가정역' 등 7개 역이 추가된다.

 

개통되면, 서울 1호선 환승역인 청라에서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소요시간도 78분에서 36분, 42분이 빨라지면, 환승 없이 청라에서 강남(강남구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사업비는 총 1조5700억원으로 2027년 12월 개통을 목포로 한다.

 

완공되면 열차는 8칸의 객차로 구성된 열차로 운영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6분 간격으로, 평상시에는 12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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