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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 성황리에 첫공연 개시

기사입력 2022.03.11.오전 12:49
 10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대면 콘서트‘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이 잠실 종합 주경기장에서 2년 반만에 팬들과 직접 만났다.

 

수용할 수 있는 10만석의 절반도 안 되는 15,000명이 모였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최대 규모다.

 

RM은 "너무 오랜만에 우리가 주경기장에서 다시 만났다. 역사적인 공연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슈가는 "마이크를 타고 들어오는 함성이 그립긴 하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이 다 전해진다"라고 전했다.

 

뷔는 “예전에는 텅 빈 객석 앞에 카메라만 놔두고 공연을 했는데, 지금은 아미 분들이 이렇게 여기 계시니까 너무 감동이고 설렌다”

 

특히 슈가가 "이번 콘서트는 그룹 무대로만 채웠다.저희가 아미를 조금 더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라고 말을 해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한편, 10일와 13일 콘서트는 인터넷으로 동시 중계되며, 12일 콘서트는 영화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뷰잉'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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