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달달한음료 먹으면, '내장지방 30%'로 많아지고 '암 확률' 높인다

기사입력 2022.02.22.오후 08:35
 지방이 30% 더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는 "고당 음료는 칼로리가 높고 살이 찌기 쉽습니다"라고 전했다.

 

또다른 연구에서는 설탕이 첨가된 음료가 유방암과 결장직장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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