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욕시장, 에릭 아담스 'fish게이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기사입력 2022.02.09.오후 02:46
 미국 최초의 완전채식주의자라고 주장하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식당에서 생선을 먹는 모습이 목격됐다.

 

 fish(생선)+ gate(정치인들의 비리를 뜻하는)= fishgate

 

Adams 시장은 Fishgate에 '나는 완전히 불완전한 채식주의자이다'라고 말했다.

 

또 '생선 먹었냐'는 질문에 대해 '저를 채식주의자라고 부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장난으로 설명하려 했다.

 

유혁준기자

저작권자 © 이슈바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광고 이미지
신차급중고차, 100% 실매물 상담부터 구매까지 고객이 만족하는 하나중고차

에디터스 pick

많이 보는 뉴스

문화포털

박물관 다 비웃는 '고고학 유희' 전시 화제…당신이 알던 유물의 개념이 완전히 뒤집힌다

 과거의 유물은 반드시 박물관 유리 진열장 안에 고고하게 잠들어 있어야만 할까? 고고학이 땅속의 흔적을 파헤쳐 과거를 복원하는 엄숙한 학문이라면, 여기 그 고고학적 방법론을 현대미술의 무대로 가져와 마음껏 '유희'하는 작가들이 있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대안적 예술 공간 '아트스페이스 라프'에서 9월 12일부

세상에 이런 일이

지금 뜨는 영상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