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보건복지부, 4박 5일 무료 '금연캠프' 운영

기사입력 2022.01.27.오전 12:06
보건복지부는 27일 과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 치료기반 금연 전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치료캠프는 20년 이상 담배를 피우거나 10년 이상 하루 2갑(20갑)을 흡연한 고흡연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전국 금연 지원 서비스이다.

 

금연 캠프는 전국 17개 지역에 금연 지원 센터를 설치하여 금연 상담 및 교육, 전문 건강 검진 및 의료, 흡연 수준 평가, 심리 상담 및 스트레스 관리, 흡연 및 기타 서비스 및 교육을 제공한다. 

 

연구 대상은 20년 이상 흡연자로서 다른 나라에서 금연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2회 이상 금연에 실패한 사람이었다. 

 

흡연 관련 장애 진단을 받았지만 담배를 끊지 않은 사람들도 자격이 있다.

 

각 흡연자는 최대 3개의 무료 금연 캠프를 받을 수 있다.

 

금연캠프 수료 후 6개월간 총 9회 이상의 금연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금연캠프 4주 성공률은 78.3%였다.

 

보건복지부는 "자발적 금연은 어렵지만 올바른 정보와 금연상담, 금연치료가 제공되면 성공률이 6배 이상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시간표와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가까운 금연지원센터 또는 전국 금연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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